한국당 조진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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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] ‘친문(親文) 게이트’ 반쯤 열리다
‘유재수 비위, 울산 선거개입, 우리들병원 대출’ 3대 의혹 청와대 정조준 ‘왕수석’ 조국의 민정수석실이 공직기강 감시 컨트롤타워 역할 못해 문재인 대통령 주변 인물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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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선거 직전, 경남경찰도 사천·양산·창원 야당후보 수사했다"
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소속 의원 등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‘울산시장 부정선거 등 친문게이트 진상조사위원회’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. 왼쪽부터 곽상도 친문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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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울산시장 외 경남 3곳 野후보도 선거 직전 수사했다
지난해 6ㆍ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경찰청이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을 수사한 게 청와대 하명(下命)이었다는 의혹이 인 가운데, 경남경찰청도 선거 직전 경남 기초단체장 후보 세 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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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교안 "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정상은 문대통령과 친문"
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조국 법무부 장관 검찰 수사와 관련 “인권을 존중하는 절제된 검찰권 행사가 중요하다”고 언급한 것과 관련,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"대통령은 검찰을 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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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진래 떠나보낸 홍준표 “너희도 피눈물 나는 날 온다”
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. 장진영 기자 검찰 수사 과정에서 사망한 고(故) 조진래 전 국회의원이 "정치보복에 희생됐다"고 주장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8일 "너희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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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교안 “적폐청산 수사로 사람 죽어 나가…문 정권 잔혹”
황교안. [연합뉴스]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7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“경제 정책의 대전환만 결단하면, 한국당이 앞장서 돕겠다”며 “1대1로 만나서 제가 직접 겪은 민생현장의